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미래 광업 및 환경 분야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6일 광업환경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린마이닝 앤드 광해방지 커리어 로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공단이 수행하는 광해방지사업과 친환경 광산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단 본사를 방문해 광해방지 사업의 주요 역할과 최신 연구개발(R&D) 현황을 공유받았으며 공단 실무진으로부터 현장 중심의 직무 정보와 채용 안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론 교육에 이어 현장 견학도 병행됐다. 학생들은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언더그라운드 규석광산을 직접 방문해 광산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친환경 광업 기술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서 접하던 이론이 어떻게 실제 환경 복구와 광산 관리에 적용되는지 체감했다.
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광업·환경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광업과 광해방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련 전공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과 산업이 공존하는 친환경 광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광업환경분야 인재육성" 광해광업공단, '그린마이닝&광해방지 커리어 로드' 개최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